코스피

6,083.86

  • 114.22
  • 1.91%
코스닥

1,165.25

  • 0.25
  • 0.02%
1/3

[마켓인사이트] 박경모 대우證 M&A 본부장 8개월 만에 사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박경모 대우證 M&A 본부장 8개월 만에 사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3월15일(11:0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박경모 대우증권 기업 인수·합병(M&A) 총괄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상무·사진)이 8개월 만에 대우증권을 떠난다. 총괄 임원이 지나치게 빨리 교체됨으로써 대우증권의 M&A 자문 분야 경쟁력이 일시적으로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박경모 상무는 최근 대우증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7월 대우증권 M&A 총괄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으로 영입된 지 불과 8개월 만이다.

    김기범 대우증권 사장은 작년 6월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하자마자 IB부문 대표와 M&A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을 전격 교체하며 IB 사업 경쟁력 강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박 상무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1년도 못 채우고 사직을 하게 된 것이다.


    박 상무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린치 시절 박 상무의 상관이었던 박진성 스탠다드차타드 기업금융총괄 부행장과의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 상무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메릴린치에서 M&A 재무자문 전문가로 활약하다 2008년 CJ그룹 재무전략팀장(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