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마켓인사이트] 삼성전자 대리점법인 SAMT 매각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삼성전자 대리점법인 SAMT 매각 착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3월17일(19:5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대리점법인인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이엠티(SAMT)에 대한 매각작업이 본격화된다. 

    SAMT는 18일 채권단 보유 주식 6999만주(지분율 87.5%)를 공개 경쟁입찰한다는 공고를 냈다. 인수의향서는 다음 달 5일까지 접수받는다. 인수의향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예비입찰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다. 


    SAMT는 전국에 5개 뿐인 삼성전자 반도체 대리점 법인 가운데 선두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1조241억원으로 5.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8억원, 149억원으로 5.6%, 41.6% 씩 증가했다.

    SAMT는 2009년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고 2010년 채권단 주도하에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말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매각에 착수하게 됐다. 채권단은 SAMT의 매각 가격을 2000억원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