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2013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41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유일의 유러피언 챔피언십인 '2013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해 전세계적으로 10병만 생산됐다. 한국에는 3병이 들어올 예정이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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