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3월15일 황우슬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소아암 캠페인과 영화 ‘마블링’ OST 녹음중이요. 제발 제가 망치면 안될텐데 응원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녹음실 부스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로 동안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우슬혜 근황 사진 정말 예쁘다”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 “황우슬혜 근황 보니 미소가 지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블링’은 노처녀 교수 말희(황우슬혜)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세영(사희)을 만나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사진출처: 황우슬혜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걸스데이 소속사 측 "1위 공약 지킨다"
▶ 유퉁, 4월 7번째 결혼 발표…33세 연하 몽골 여성
▶ '그 겨울', 방영전 고가에 日 선판매…지상파 편성 준비中 ▶ 시크릿 공항패션, 4人4色 매력 가득 ‘시크부터 러블리까지’
▶ [포토] 故 이응재 사망, 조촐하게 마련된 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