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배우 현우의 선행이 일본에서 포착됐다.
3월15일 한 네티즌은 일본 체류중인 현우가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를 돕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 공개했다.
제보자는 “일본에서 버스에 키가 훤칠한 사람이 있어 봤더니 배우 현우였다”며 “당시 버스에서 내려 다시 한 번 보는데 다리가 불편해 보이는 할머니를 직접 안아 부축한 뒤 도와드리더라”고 상황을 전했다.
실제로 사진 속 현우는 지팡이에 몸을 의존한 할머니가 높은 버스에서 잘 내릴 수 있도록 상체를 붙잡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할머니는 환한 표정을 짓고 있었으며, 할머니의 딸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현우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이다.
이어 제보자는 “한국도 아니고 일본에서까지 저렇게 낯선 분들 도와드리기 쉽지 않을 텐데 저 모습을 보고 완전 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우는 현재 OCN ‘더 바이러스’에서 바이러스 숙주 김인철 역으로 출연중이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연인 혈액형 선호도 1위, 세심하고 사려깊은 AB형…꼴찌는?
▶ 천만 원 짜리 컵케이크, 프러포즈 연인 전용 ‘특수제작’
▶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보기만 해도 머리 아파… ‘복잡’
▶ 치욕스러운 고양이, 배 압박하는 주인에 언짢은 표정 ‘폭소’
▶ [화보] 2NE1 씨엘, 처음 느끼는 고풍스러운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