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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첫 비박 소감 "진짜 한숨도 못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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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첫 비박 소감을 밝혔다.

3월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첫 비박에 나섰다. 이날 박보영은 첫 비박에 계속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일어나기까지 했다.

박보영은 이후 인터뷰에서 "전 추운게 정말 싫다"라며 "진짜 한숨도 잠을 못 잤다"라며 "그래서 '큰일이구나, 나는 죽었구나'라는 걸 처음 느꼈다"라고 첫 비박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병만족은 폭포에서 낙상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포착돼 아찔함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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