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새 정부 첫 장·차관 회의 열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 정부의 첫 장·차관 회의가 오는 16일 열린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수석비서관 회의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부의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내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60여명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