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소이현이 '섹션TV 연예통신' 새 MC로 거론됐다.
3월15일 MBC 측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오는 18일 개편에 따른 프로그램 조정이 있다"라면서 "구은영 아나운서가 하차하는 가운데 소이현이 새 MC로 거론됐고 출연 여부는 아직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MBC와 물밑 접촉을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만과 함께 '섹션TV 연예통신'의 진행을 해온 구은영 아나운서는 오는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송혜교 "어릴 때 어린거 믿고 피부관리 안해, 후회" ▶ 남궁연 소신 발언 “흡연자가 낸 세금 이들 위해 쓰라” ▶ 조인성 "화이트데이, 개인적으로 사탕 주고 싶은 사람 없어" ▶ 윤계상-박신혜, 김지운 감독의 첫 로맨틱코미디 출연 확정 ▶ ‘컴백’ 인피니트, 온·오프라인 대규모 D-DAY 프로모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