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을 메워 조성하는 63만㎡의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가 범죄와 장애가 없는 ‘스마트 아일랜드’로 개발된다.
경남 창원시는 13일 이런 내용의 해양신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개발계획 변경안은 마산만 워터프론트와 연계한 해양문화 여가공간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크게 업무복합지구, 연구개발(R&D)지구, 해양문화 관광지구와 국제 컨벤션 입지가 가능한 특별계획구역을 도입한다.
창원=강종효 기자 zip95@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