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골프 신동' 리디아 고, 뉴질랜드 한인회관 건립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계 여자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인 ‘골프신동’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16·사진) 선수가 뉴질랜드 한인회관 건립에 정성을 보탰다.

고 선수는 최근 오클랜드 한인회를 방문해 지난해 터키에서 열린 세계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할 때 쓴 퍼터와 착용한 유니폼, 모자를 기증했다고 13일 한인회가 전했다. 한인회는 이 기증품을 오는 24일 웨슬리레이크 보이스고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한인회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한인의 날’ 행사에 내놓아 판매할 예정이다.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