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 주류업체 선양은 커피나 주스, 탄산음료, 우유 등을 섞어 마실 수 있는 술 ‘맥키스’(사진)를 13일 선보였다.
맥키스는 국내산 보리로 만든 15년 숙성 위스키로 블렌딩한 칵테일 전용 주류다. 알코올 도수는 21도로 출고가는 750㎖ 6570원, 333㎖ 317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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