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회사(UzbekEnergo)와 8990억7500만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화력발전소 확장 프로젝트(Talimarjan Thermal Power Plant Expansion Project)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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