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JYJ 김재중의 네이버 글로벌 생중계 채팅을 통해 32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재중은 3월11일 오후 네이버 본사에서 한 시간동안 진행된 글로벌 생중계에 참여, 팬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채팅은 사전 접수자만 2만명에 달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중국, 태국, 터키, 스페인 등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5만 건 이상의 댓글을 다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또한 김재중의 사진에 각 나라의 특성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는 2시간동안 51만 명이 참여해 김재중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전세계 가입자 1억 명이 넘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에 최근 공식 계정을 설립한 JYJ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전세계 13개국에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현재 이 계정은 오픈 2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72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친구등록을 한 상태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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