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82.16

  • 10.48
  • 0.22%
코스닥

943.04

  • 5.94
  • 0.63%
1/4

집값 바닥 아직 멀었나 동탄2신도시 청약 저조…강남 재건축만 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집값 바닥 아직 멀었나 동탄2신도시 청약 저조…강남 재건축만 올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 들어 서울 강남권에서 매매가격이 반등한 아파트가 늘면서 ‘집값 바닥론’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울 강북과 1·2기 신도시 아파트 값은 여전히 약세인 데다 올 봄 분양시장의 방향타로 기대를 모았던 화성 동탄2신도시 청약 결과가 크게 부진해 바닥론에 힘이 빠지는 분위기다.

    10일 수도권 중개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강남권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가격 반등세가 확연하다. 개포주공 1~4단지, 개포시영 등은 전 평형의 실거래 가격이 작년 말 대비 1억원 상승했다. 가락시영 둔촌주공 등 송파구 소재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도 같은 기간 3000만~5000만원 뛰었다.


    가격 반등은 중층 재건축 대상 아파트로 번지고 있다. 작년 말 6억9000만원대에 팔린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지난달 7억7000만원에 새 주인을 만났다. 잠실동 잠실주공 5단지 전용면적 110㎡형은 올초보다 2000만~3000만원 오른 9억2000만원 선에서 거래됐다.

    강남권의 일부 새 아파트도 상승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형은 작년 말에 비해 3000만원 상승한 8억7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변, 한남뉴타운, 흑석뉴타운, 아현뉴타운 등 주요 재개발 지역과 마포·은평구 등의 새 아파트 매매가격은 여전히 보합 또는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분당 일산 김포한강 등 1·2기 신도시에서도 반등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도 냉랭하다. 지난주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에서 1~3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0.77 대 1에 불과했다. 나비에셋의 곽창석 대표는 “이달 말 나올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에 과감한 지원 대책이 포함되지 않으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도 다시 내림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조성근/안정락/이현일 기자 truth@hankyung.com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