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요원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이요원은 3월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요원은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하얀 털스웨터에 검은 미니스커트를 받쳐 입는 색다른 패션을 선보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앉으나 서나 변함없는 날씬한 이요원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이 출연하는 영화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이들이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이들을 모아놓고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쇼 ‘전설의 주먹’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색다른 감동을 다뤘다. 4월11일 개봉.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손연재 가방 명품에 등교 패션 논란
▶ '아이언맨3' 메인 포스터 공개, 슈퍼히어로 귀환
▶ 2AM 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심할 경우 수술고려 <U>
</U>▶ ‘이순신’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우린 모두 특별하니까
▶ [리뷰]'장고', 이 홀로코스트처럼 적나라한 영화 좀 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