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화이트컨슈머 축제가 9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석한 그룹 트랜스픽션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화이트컨슈머 축제는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축제 당일부터 100일 동안 캠페인이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100만명의 화이트컨슈머를 모아 대한민국의 상생 문화를 확산,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은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소비자의 정직한 권리 △소비자의 발전적 제안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의 4대 가치를 실천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에서 주도해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