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8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결의함에 따라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긴급 외교안보정책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재로 이날 오전 열리는 회의는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경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외교안보정책점검회의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에는 외교안보 관련 부서인 국방, 통일 외교부의 차관과 국정권 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