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첫 내한한 가운데 한국 팬들을 위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3월6일 첫 내한한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홍보차 입국했다. 디카프리오는 7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 이후 7시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팬들과 소통한다.
과연 첫 내한한 디카프리오가 한국 팬들에게 어떤 팬서비스를 해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장고'는 아내를 구해야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제이미 폭스)와 그를 돕는 정의의 현상금 사냥꾼 닥터 킹 슐츠(크리스토프 왈츠), 장고의 아내를 붙잡고 있는 마스터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벌이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3월21일 개봉. (사진 출처: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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