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허진수 "어린이가 GS칼텍스의 에너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허진수 "어린이가 GS칼텍스의 에너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예술로 마음 치유 프로그램…사회공헌 활동 강화


    GS칼텍스가 소외 아동들을 그림이나 무용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치유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GS칼텍스는 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국제구호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 등 사회단체들과 ‘GS칼텍스 어린이 마음 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 협약을 맺었다.

    학교 폭력이나 학대 등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을 미술 무용 연극 등 예술 활동을 활용해 심리 치료하게 되며, 올해 2000명 등 3년간 총 1만명이 대상이다.


    GS칼텍스는 공모를 통해 이 사업을 전담할 심리치료사들을 선발했다.

    이들은 연세대 GS칼텍스 산학협력관에서 1년 동안 치유 전문가들에게 ‘슈퍼바이저(임상감독관급 치료사)’ 과정을 이수한다.


    사진작가 배병우 씨, 공연 ‘난타’로 유명한 송승환 PMC프로덕션 공동대표, 제임스 전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등이 자문역을 맡고, 탤런트 김현주 씨 등이 멘토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은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사업인 어린이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