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이미 폭스, 크리스토프 왈츠, 사무엘 L. 잭슨, 케리 워싱턴 등이 출연하는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와 목적을 위해 장고를 돕는 닥터 킹, 장고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가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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