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권상우와 수애가 불꽃 튀는 진실게임을 벌이기 시작했다.
3월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서는 하류 역의 권상우와 주다해로 분해 절정의 악역을 연기하는 수애의 기 싸움이 절정에 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주다해를 믿어왔던 남편 백도훈 역의 정윤호마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가운데 드라마 속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세 사람 사이의 관계가 위태롭게 얽히며 벌어지는 진실게임은 핸드폰과 블랙박스, CCTV, 녹음기, 몰래카메라 등 다양한 대상물을 통해 스펙터클하게 전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하류는 주다해를 서울 근교의 모처로 유인한다. 그녀가 백학재단 이사장 자리에 오르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계략으로 비밀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를 숨겨 놓았기 때문. 한 차에 나란히 탑승한 수애와 권상우 사이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블랙박스가 포착됐다.
이 블랙박스는
파인디지털의 파인뷰 PRO FULL-HD 제품으로 알려졌다. 영상저장 장치인 메모리카드는 엄격한 신뢰성 테스트를 거친 16GB 마이크로 SD카드를 채택해 보다 안정적인 저장을 구현했으며 PC에서 확인 시 파인뷰 전용뷰어를 통해 운행지역 확인 및 녹화영상의 부분확대 및 영상보정이 가능하다.
Sony Exmor CMOS Sensor와 파인디지털의 고유 화질튜닝 기술이 집약돼 오리지널 명품 화질과 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또한 촬영화각은 왜곡 없는 119도 수평화각을 지원해 사고발생 상황을 더욱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한편 본체, 거치대, 차량용 시거잭, Micro SDHC Card(16GB) 등으로 구성된 파인뷰 PRO는 방송소품대기몰 인티비아이템을 운영하는 핫아이템을 통해 ‘야왕’에 협찬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인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야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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