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GT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인원과 100여명의 전문가 그룹을 나누어 2월 22일부터 23일, 26일부터 28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어 '포스'의 핵심 콘텐츠 고공 액션과 영웅 용병 시스템의 게임성을 집중 점검 받았고, 92%가 넘는 참가자들에게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포스'의 핵심인 고공 액션에 호평이 이어지며 CBT 전망을 밝게 했다.</p> <p>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로 참가한 유저는 '포스하면 고공 플레이가 떠오를 만큼 색과 높이가 다른 액션으로 몰입도가 높았다. 강화확률을 보여주는 것과 실패 시 파괴가 되지 않는 점도 신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전문가 그룹의 테스터 참가자는 '인터페이스, UI 등은 편의성을 보완해야겠지만 특징과 매력이 또렷하여 인상적인 시간이었다. 특히 보스전에서 고공 플레이로 스킬 연타에 성공했을 시의 짜릿함이 매력적으로 2013년 MMORPG의 숨은 진주'로 평가했다.</p> <p>녹스미디어 박종화 이사는 '포스의 FGT에 참여해 주신 모든 테스터 분들께 감사드린다. FGT 참여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에 힘 입어 빠른 CBT를 준비하고 있다'며, '늦어도 3월 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형 CBT를 진행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지상 전투 중심이던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눈높이 액션을 선보여 CBT 일정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포스'의 더욱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osonline.co.kr)를 참조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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