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생에게 전문가 공개 강연을 들려주는 ‘청소년 소통 아카데미’를 오는 9일부터 연다. 9일 ‘개그콘서트’의 서수민 PD를 시작으로 ‘남극의 눈물’ 김재영 PD 등이 강연에 나선다.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