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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라디오 하차소감 “정오에 일어나보니 어딘가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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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라디오 하차소감 “정오에 일어나보니 어딘가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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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희 기자]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라디오 하차소감을 전했다.

    3월4일 로이킴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정오에 일어나보니 어딘가 허전하네요. 그동안 큰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하고 피디님 작가누나들 보고파요 부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임시 DJ를 함께 맡았던 로이킴과 정준영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2월 초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기에 들어갔던 김신영을 대신해 1달 동안 ‘정오의 희망곡’의 임시 DJ로 활동해왔다. 이후 3월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김신영의 복귀와 함께 하차했다.


    로이킴 라디오 하차 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라디오 하차 심경 그립네요” “로이킴 목소리 진찌 좋더라” “로이킴 라디오 하차 심경 아쉬워 보인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로이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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