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는 4일 유아교육사업 진출을 위해 자회사인 지니키즈 주식 7만60주(지분 79.79%)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8억원이며, 이는 2011년 자기자본의 43.6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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