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기전망과 3월 투자해법을 제시한다.
KTB투자증권(대표이사 주원)은 오는 5일 오후 5시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 아이타워 2층 강남금융센터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KTB 인베스톡(Investalk) 3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베스톡이란 시황분석, 산업전망, 탐방 기업 리뷰 등 그동안 KTB투자증권이 영업직원들에게만 제공했던 투자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와 주식시장'이란 주제로 박석현 리서치본부 투자전략파트장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주제를 통해 최근 지속되고 있는 엔화 약세 추세와 일본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분석, 글로벌 경기회복을 위해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이 제시하는 정책을 바탕으로 한국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들을 수 있다.
지난달 인베스톡 세미나를 주관한 강남금융센터의 류창곤 센터장은 "글로벌 경제 현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고객들의 평가가 이어졌다"면서 "이번 3월 세미나에서도 고객들이 고급 투자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02-2184-2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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