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경주와 3월 7일 (사)신라문화원은 업계 최초로 업무협약을 통해 경주 관광문화를 발전시키기로 했다.연간 100만 여명의 고객들이 이용하는 한화리조트 경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관광 및 문화재 체험을 한층 더 강화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주관광의 중추적인 허브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한화리조트 경주 내 신라문화관광센터(가칭)를 오픈하게 된 신라문화원은 2010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지역의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 명실공히 자리를 굳히고 있다. 업계 최초 상호 협약을 통해 신라문화원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단순한 역사 관광지로서의 경주가 아니라 관광명소에 숨겨져 있는 역사 속 이야기를 문화해설사의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금번 신라문화관광센터 오픈을 기념하며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참여 가능하며 신라문화원 오픈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경품으로는 한화리조트 경주 스프링돔 및 사우나 초대권,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자는 페이스북은 3월 14일, 블로그는 4월 1일 이후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