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성적·강사진 '뻥튀기' 대입기숙학원 16곳 제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적·강사진 '뻥튀기' 대입기숙학원 16곳 제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학원생들의 성적과 강사진의 경력 등을 ‘뻥튀기’한 대입 기숙학원들이 무더기로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메가스터디 등 16개 대입 기숙학원의 허위·과장광고를 적발해 시정명령 또는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업계 선두권인 메가스터디는 전체 학원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수리·외국어영역 평균 성적이 34.5점 올랐다고 광고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체 학원생의 77.7%에 해당하는 성적 향상 학원생만을 대상으로 평균을 산출했다. 성적이 떨어진 22.3%의 학원생을 평균 산출 대상에서 제외해놓고 전체 학원생의 성적이 크게 오른 것처럼 내세웠다는 얘기다.

    비상탑클래스학원은 ‘전 과목, 현 EBS 대한민국 최고 강사진의 현장강의’라고 광고했지만 물리 등 4과목은 EBS 출강 강사진의 강의가 없었다. 양정여학생기숙학원은 EBS 출강 경력이 전혀 없는 강사를 EBS 출강 강사라고 광고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적발된 부당광고 사례를 담당 시·도교육청에 통보할 방침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