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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패션 의류 및 잡화, 전자 등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는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엔 식품 및 생필품군을 키우는 데 나섰다. 여행이나 콘텐츠, 생활 서비스 상품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기존 전통적인 소매상에 비해 10~30% 정도 저렴해 소비자들의 구매 대안 채널로 자리잡았다. 생필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제어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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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또 유통업계의 반값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굿시리즈’를 ‘가격도 Good, 품질도 Good’이란 콘셉트 아래 선보이고 있다. 품질 면에서도 손색 없는 제품들을 소개해 알뜰 쇼핑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3월엔 ‘마트ON’을 열고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장보기 서비스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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