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최근 인기드라마의 여 주인공들은 연기만큼이나 눈에 뛰는 것은 백옥 같은 아기피부. 시청자들은 그의 연기보다도 피부에 감탄하기 마련. 도대체 그녀들은 어떻게 피부관리를 하는 걸까?
특히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송혜교는 최근 발간한 포토에세이 ‘혜교의 시간’에서 송혜교는 평소 화장을 하지 않고 거의 맨 얼굴로 지낸다고 밝혔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고 하루 한번 팩을 하며 가끔 피부과에 간다고 하는데, 아마 그녀도 타고난 피부에 더불어 피나는 노력을 통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그녀처럼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가 깨끗해야 한다. 사춘기 때부터 시작되어 온 여드름은 성인이 된 지금도 좁쌀여드름과 함께 여드름흉터로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은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혹은 손으로 짜서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여드름을 관리하는 게 좋을까?
먼저 주의해야 할 점은 여드름이 났을 때 방치는 금물, 그때그때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여드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 모공 속 노폐물과 스트레스, 잘못된 화장품 사용 등이다.
최근 출시된 트러블솔루션 클래리파잉과 스팟 릴리프는 피부 문제점인 모공관리 개선 과정을 통해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며 각질 케어, 피부진정 등 효과가 있는 기능성여드름화장품이다.
제품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얼굴 전체에 닦아내듯 바르고 스팟 크림을 적당량 취해 얼굴 전체에 또는 여드름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 2중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성인여드름의 경우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여드름 또는 뾰루지를 그때그때 여드름전용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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