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해안과 수도권에서 올 봄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백령도 등 서해5도에서 약 200㎍/㎥의 농도의 약한 황사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황사는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서쪽 내륙지역과 수도권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황사는 지난 28일 오전 중국 북부 네이멍구 지방에서 발생해 우리나라에 비를 뿌린 저기압을 따라 이동했다.
이날 오전 서해5도에 내렸던 황사 예비특보는 해제된 상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