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올 시즌 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됐다.
한국야쿠르트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3년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3년 프로야구 공식 명칭은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로 확정됐다.
이날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그동안 한국야쿠르트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 주력상품인 발효유 '7even(세븐)' 과 프로야구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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