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아파트 경매시장에 '봄 기운'…중소형 경쟁률 수십대 1 속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경매시장에 '봄 기운'…중소형 경쟁률 수십대 1 속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동산 프리즘 낙찰가율도 상승세

    법원 경매시장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중소형 아파트가 속출하는 등 경쟁률이 올라가고 있고, 낙찰가율도 상승세다.


    27일 경매정보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수도권에서 2회 이상 유찰된 중소형 아파트들이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경매된 감정가 2억5000만원의 공릉동 비선 아파트(전용 48.6㎡)에는 61명이 몰렸다. 소형 아파트로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나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절반 수준인 1억2800만원으로 떨어지자 입찰자들이 몰렸다. 낙찰가격은 감정가격의 71%인 1억7699만원이었다.

    경기·인천 지역에서도 초경합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입찰에 부쳐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송촌토파즈아파트(전용 60㎡)에는 38명이 응찰했다. 감정가(1억1000만원)의 49%인 5390만원에 경매돼 8176만원(낙찰가율 74%)에 낙찰됐다. 인천 서구 당하동 신대진아파트(전용 85㎡)의 경우 29명이 경합을 벌여 감정가의 73%인 1억5288만원에 새 주인을 만났다.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평균 낙찰가율도 상승하고 있다. 작년 12월 73.9%이던 수도권 평균 낙찰가율은 올 1월 74.2%, 2월 76%로 높아졌다. 평균 응찰자 수도 작년 12월 5명, 올 1월 5.5명, 2월 6명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유정 지지옥션 연구원은 “취득세 감면 연장, 새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회복기미가 완연하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