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는 캐치웰과의 합병계약이 해제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 1일 와이즈파워는 캐치웰과 보통주 1주당 10.3662900주 비율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몇 차례 합병비율이 낮아지면서 캐치웰의 주주는 반대의사 통지를 송부, 전체의 67.86%(주식 26만8381주)가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