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톱배우 조인성 송혜교의 ‘닮은꼴’ 관상이 공개됐다.
2월27일 방송 예정인 종편채널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라이 분다’의 조인성, 송혜교 커플의 관상에 대해 분석한다.
녹화 당시 조 교수는 ‘셀프관상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위로 휘어진 달 모양의 입은 총명하고 부귀를 얻게 된다”며 조인성 송혜교를 예로 들었다.
이에 출연자들이 “드라마에서 비주얼 커플로 나오는 두 사람이 관상까지 좋다”며 은근한 질투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조 교수는 “미모의 여배우 김태희 전지현의 코는 부자가 되는 길한 코”라고 언급하는 등 톱스타들의 얼굴을 분석하기도 했다
조인성 송혜교 관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관상은 달라도 확실히 다르네” “관상까지 닮았어? 대박커플이다” “조인성 송혜교 관상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 송혜교의 놀라운 관상 이야기와 쉽게 배울 수 있는 ‘셀프 관상법’은 2월27일 오후 11시 JTBC ‘신의 한 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클라라 거품목욕 댄스에 男네티즌 ‘후끈’ ▶ '힐링캠프' CP "한석규, 편안한 분위기에서 녹화 완료" ▶ [w위클리] 천만영화 ‘7번방의 선물’, 왜 독과점 논란 없나 ▶ ‘더 바이러스’ 유빈 “선예 자리 잡으면 원더걸스 활동 가능성도…” ▶ [포토] 하나경 '저도 서울종합예술학교 출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