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87.44

  • 31.11
  • 1.17%
코스닥

869.72

  • 12.90
  • 1.51%
1/4

선물사 3Q 누적순익, 전년比 70% 급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선물사 3Q 누적순익, 전년比 70% 급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감독원은 27일 2012회계년도 3분기 누적(2012년 4~12월) 국내 선물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억원(70.4%) 감소했다고 밝혔다.

선물위탁매매실적 감소로 인해 수탁수수료 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197억원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3분기까지 전체 선물회사 7사 중 5사는 흑자, 2사는 적자를 나타냈다.

삼성선물이 당기순이익 8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선물(41억원), 외환선물(25억원)이 뒤를 이었다. 현대선물(-12억원)과 케이알선물(-42억원)은 적자였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선물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774.0%로 전년 741.7%에 비해 32.3%포인트 상승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