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檢, 서미갤러리 탈세 수사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강남일)는 법인세 수십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국세청이 고발한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와 법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미갤러리는 주로 대기업들에 고가의 미술품을 판매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수입금액을 누락하는 수법 등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법인세를 탈루한 혐의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부터 서미갤러리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최근 검찰에 고발했다.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