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성추문검사 사진 유출 수사 결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추문검사 사진 유출 수사 결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조상철)는 ‘성추문 검사’ 사건과 관련 피해 여성의 증명사진 캡처 파일을 만들고 타인에게 전송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국모 검사를 벌금 500만원에, 박모 검사를 벌금 300만원에 각각 약식기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국 검사는 실무관에게 사진을 구해오라고 지시한 혐의를, 박모 검사는 증명사진 캡처 파일을 생성해 검찰 직원 6명에게 메신저로 전송한 혐의를 각각 받았다. 또 카카오톡을 통해 파일을 외부로 유출한 나모 실무관은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지난해 11월 여성 피의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전모 검사가 수사를 받던 중 사진이 외부로 퍼지자 피해 여성이 고소해 경찰은 수사를 진행해왔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