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주식 실전투자대회 ‘제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투자대회’ 결산 시상식이 25일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렸다.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이 누적수익률 23.38%로 1위를 차지했다. 왼쪽부터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지점 부장(2위), 구창모 동양증권 금융센터청담지점장(3위), 민 과장, 황재활 한경닷컴 사장.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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