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미래에셋證 실적 호조…비결은 비용절감

관련종목

2026-02-02 18:5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證 실적 호조…비결은 비용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tock & Talk

      미래에셋증권이 거래대금 감소 등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증권사 중 ‘나홀로’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장사를 잘해서가 아니라 비용을 통제한 덕분이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012회계연도 3분기(2012년 10~12월)에 지배주주 순이익 373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121.9% 급증한 수치다. 시장 예상치보다도 100억원 이상 많았다.

      현대증권이 같은 기간 600억원대의 대규모 적자를 냈고, 우리투자증권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 61%, 23% 급감한 것을 감안하면 이 같은 성과는 두드러진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마냥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업황 악화에 대비해 지난해 비용절감을 대대적으로 벌인 ‘불황형’ 실적 호조였기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118개에 달했던 지점을 작년 2분기 중 79개까지 줄였다. 같은 기간 임직원 수도 2267명에서 1974명으로 약 13% 조정했다. 리서치센터에서는 애널리스트 20명 중 14명이 떠나 국내 증권사 중 이탈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임윤택 꾀병 몰아간 '일베'의 실체가…깜짝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