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한복 입은 박근혜 대통령, 화사한 붉은색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복 입은 박근혜 대통령, 화사한 붉은색 눈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25일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희망 복주머니' 개봉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낮 1시께 광화문 광장에 도착해 승용차에서 내린 박 대통령은 화사한 한복 차림이었다. 금색 꽃무늬 장식이 들어간 붉은색 두루마기를 겉에 입었고, 안쪽으로 파란색 치마가 보였다.

    박 대통령은 과거에도 한복을 입은 적이 있다. 한나라당 대선 경선을 앞둔 2007년 2월 미국을 방문하던 중 교민 환영회 행사장에서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박 대통령은 종로구 어머니 합창단의 공연과 진도 설북춤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화동 2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아들고 행사장으로 올라섰다. 행사장에는 사람 키보다 훨씬 큰 대형 '희망 복주머니'가 설치돼 있었다.
     
    복주머니 안에는 나무가 한 그루 세워져 있었고 가지마다 300여개의 오방색 복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복주머니 하나하나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행복제안센터에 접수된 국민이 바라는 민원 메시지 가운데 선별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박 대통령은 이중 3개를 따서 안에 있는 종이에 쓰인 내용을 직접 읽고서 실천과 해결 의지를 천명했다. 한복을 입고 복주머니에 국민 메시지를 담은 것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선보이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임윤택 꾀병 몰아간 '일베'의 실체가…깜짝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