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삼성전자, 상승 여력 부족"-신영證

관련종목

2026-03-15 03: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상승 여력 부족"-신영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영증권은 25일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주가 상승 여력이 부족하다"며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면 다른 주식으로 갈아타도 무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목표주가는 153만원으로 유지됐다.

      이 증권사 임돌이 연구원은 "1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존재해야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할 수 있는데 현재 상승 여력이 8% 미만에 불과해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그러나 상승 여력이 부족할뿐 실적 전망은 좋으므로 확대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삼성전자 주가보다 정보기술(IT) 부품업체(2nd Tier)의 주가 상승 여력이 더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에만 국한한다면 휴대폰 부문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부문,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개선(휴대폰 부문은 현상 유지 전망)으로 2013년 영업이익이 16%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추세가 꺾이는 것이 아니라 횡보하며 지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1년 반 동안 국내 증시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후 160만원 근방에서 횡보 중인데 그 사이 다른 업종이 상승해 키 맞추기가 진행 중이며 여러 악재로 인해 종합주가지수가 상대적으로 디커플링된 상태로 눌려 있으나 장기적으로 최소한 2200 부근까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임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목표주가까지만 상승하더라도 주가지수 2200 부근에 도달할 확률이 높다"며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되는 효과가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우려를 완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휴대폰 출하량 중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58%(금액 기준 82% 이상), 2013년 74%(금액 기준 92% 이상)에 이를 전망이므로 아직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스마트폰의 저가화로 ASP가 완만히 하락하더라도 당분간 영업이익 규모가 현상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임 연구원은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