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브리핑
중소기업청은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25일부터 창업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200억원의 특별 대출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국민은행이 지역 신보에 출연한 350억원을 지역 신보가 이 금액의 12배까지 보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신보는 보증금액 5000만원 이내일 경우 전액 보증하고 5000만원을 초과하면 일부(90%)를 보증할 계획이다. 협약 금융회사는 대출 기업에 우대 금리를 적용해 연 5%대 금리로 대출할 예정이다. 대출을 원하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기업은 25일부터 각 지역 신보나 국민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