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은 여전했다.
2월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시청률은 이전 방송보다 4.7%포인트 하락한 41.3%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의 경우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아들 녀석들'(극본 오상희, 연출 김경희 최준배)은 5.4%로 집계됐다.
한편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는 아이유 조정석 손태영 유인나 고주원이 출연하는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이 3월9일부터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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