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퇴진 위기 김 회장은 30년간 쌍용건설 이끈 '얼굴'

관련종목

2026-03-02 13:1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퇴진 위기 김 회장은 30년간 쌍용건설 이끈 '얼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석준 회장은 1983년부터 30년 가까이 쌍용건설을 대표하고 있는 ‘얼굴’이다. 김 회장은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성곤 회장의 차남으로 1983년 29세의 나이에 쌍용건설 최고 경영자에 올랐다.

      하지만 외환위기 여파로 1999년 쌍용그룹이 해체됐고, 김 회장은 쌍용건설 지분을 채권단에 넘기고 ‘오너’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변신했다. 1983년 쌍용건설과 인연을 맺은 후 크고 작은 해외 프로젝트 현장을 수주 단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챙기기도 했다. 또 10년 이상 한·싱가포르 경제협력위원장을 맡아 화교 정·재계 인사들과 인연을 맺었다. 현장제일주의와 차곡차곡 쌓인 해외 인맥은 쌍용건설이 해외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 일조했다. 김 회장은 2006년 한때 회장직을 사임한 후 2010년 재취임할 때까지 4년간 해외사업 수주에 나서는 등 백의종군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