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김태화 정훈희, 불화설 해명 “각방 쓴다고 부부사이 나쁜 것 아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송희 기자] 김태화 정훈희 부부가 불화설을 해명했다.

2월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김태화 정훈희 부부가 출연에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 정훈희는 “처음 각방을 쓰기 시작했을 때 허전함 보다는 편안함을 많이 느꼈다. 아이를 낳고 각방을 쓰니 편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화는 “각방을 써도 부부사이가 안 좋을 일은 없다. 각방과 부부사이는 별개의 문제”라며 “아내와는 각자의 공간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사이가 나빠져 각방을 쓰는 거라면 문제가 있지만 우린 사이가 나빠지거나 이상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각방을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듣고 보니 일리가 있네” “사이 좋아 보여서 다행” “두 분만 좋으시다면 상관없지 않나?” 등 김태화 정훈희 부부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화신' 시청률 8.4% 동시간대 1위 차지, 산뜻하게 출발
▶ 박시후 CCTV 포착, 술 취했다던 A양 “만취상태 아니다”
▶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 소속사 “현재 해외 여행중”
▶ [w위클리] 착한예능 ‘달빛프린스’ 강호동, 이대로는 위험하다?
▶ [포토] 강타 '막둥이 코치의 활약 기대하세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