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1.05

  • 7.88
  • 0.31%
코스닥

756.32

  • 7.04
  • 0.94%
1/3

외환거래량 3년 만에 감소…지난해 경기침체 여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작년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량이 3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중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외국환은행의 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453억8000만달러로 2011년(468억3000만달러)보다 3.1%(14억5000만달러) 줄었다.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감소는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터진 다음해인 2009년(-21.7%) 이후 처음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