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20일 열린 ‘학교전담경찰관 발대식’에서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왼쪽 세 번째)과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네 번째)등이 ‘학교폭력 척결’을 다짐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