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동행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들이 동일한 목표를 향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 첫 번째)과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두 번째), 임직원 대표들이 각자의 사진을 붙이는 ‘포토 모자이크’ 기법으로 클림트의 명화 ‘키스’를 완성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