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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피부관리실 ‘서윤피부맑음’, 2월 25일 수내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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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피부미용 전문가들로 구성된 피부 마사지샵 ‘서윤피부맑음’이 2월 25일 분당 수내동에 네 번째 직영점인 ‘서윤피부맑음 수내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피부관리실은 3개의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서현점과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정자점은 분당 피부관리실로 유명하며, 용인에 있는 죽전 피부관리실 죽전점 역시 철저한 고객관리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업체의 수내점이 오픈되면 분당 지역을 중심으로 그 입지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현역과 수내역, 정자역 등 각 역마다 직영점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오픈하는 해당 피부관리실에는 본사 사무실 및 교육실이 함께 설립된다. ‘서윤피부맑음’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별도의 교육실 설립으로 인해 좀 더 효율적으로 교육진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사 사무실 설립으로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본 업체의 관계자는 “서윤피부맑음에서는 직원 채용 시 전문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보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피부진단을 통한 최선의 효과제공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로 내적인 부분까지 맞춤케어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들이 서윤피부맑음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전국에 지점을 확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윤피부맑음’에서는 지점확장을 기념으로 히알루론산 수분과 화이트닝, 고보습 탄력관리 10회를 50% 할인(800,000원→ 390,000만원)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서현점을 비롯해 정자점, 수내점, 죽전점 등 각 지점에서 실시하며, 할인혜택이 큰 만큼 많은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각 지점별로 이벤트 인원제한을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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